[포토]정형돈-하하, '우리도 박스오피스 1위 한번 해볼까?'

  • 등록 2008-01-09 오후 4:53:52

    수정 2008-01-09 오후 5:12:46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정형돈과 하하가 목소리 연기를 펼친 영화 '엘라의 모험 : 해피엔딩의 위기'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형돈과 하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형돈은 마법 지팡이를 들고 마법의 문을 지키는 문지기 멍크 역을, 하하는 장난꾸러기 맘보 역을 각각 맡았다.

'슈렉' 제작진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엘라의 모험'은 동화나라를 주관하는 마법사 제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모험을 담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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