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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은 "우리 선수들이 월드컵을 착실히 준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그리스전을 시작으로 한국 대표팀이 선전을 거듭해 반드시 16강 혹은 그 이상의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목이 달라 특별히 친분이 있는 선수는 없지만 모든 선수들이 베스트 컨디션을 발휘해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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