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승경 전치 8주 부상

  • 등록 2008-01-17 오후 10:33:29

    수정 2008-01-17 오후 10:35:09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개그맨 출신 탤런트 최승경이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었다.

최승경은 16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스키장에서 KBS 1TV '미우나 고우나‘ 촬영을 위해 스키 타는 연습을 하다가 넘어져 무릎 인대가 늘어나고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최승경은 사고 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전치 8주 진단을 받았으며 향후 드라마 촬영 일정을 감안해 통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최승경은 18일 ‘미우나 고우나’ 촬영에 복귀하며 KBS 2TV '쾌도 홍길동‘ 역시 차질 없이 촬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최승경 임채원 부부 성탄절 득남...'기쁘다 아들 오셨네'

 
 
▶ 주요기사 ◀
☞비 태안 봉사 후일담...'컵라면으로 점심 때우고 직원 독려 선행 앞장'
☞옥소리, 간통혐의 검찰에 불구속 기소
☞김혜수-김선아, '글래머 배우 K양' 소문 애꿎은 피해자
☞[할리우드 톡톡]'굿바이 마이 프렌드' 아역 브래드 렌프로 사망
☞김혜수 이어 김선아도 '나훈아 루머' 피해 호소...법적 대응 시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