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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지난해 대선에 출마하며 이색적인 공약으로 눈길을 끌었던 경제공화당 허경영 후보가 대선 이후에도 끊임없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의 개그 프로그램이나 토론 프로그램 등에 허경영 후보가 직접 출연한 것에 이어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도 15일 방송에서 ‘허경영 신드롬’에 대해 다룬다.
이날 ‘PD수첩’에서는 각종 매스컴을 통해 허경영 후보가 말한 자신의 병 치유 능력과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경제공화당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천 장사’ 등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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