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영화 '화려한 휴가'의 배우 김상경, 박철민과 김지훈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지난해 11월2일부터 지난 10월18일까지 개봉된 영화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총 15개 부문에 걸쳐 영화와 배우, 감독, 스태프에게 시상이 진행된다.
▶ 관련기사 ◀
☞[포토]주진모, '고급스러운 재킷 눈에 띄네~'
☞[포토]'마이 파더' 다니엘 헤니, 황동혁 감독, 김영철 '키 순으로 섰어요'
☞[포토]김상호, '비와서 머리가 다 젖었어요~'
☞[제28회 청룡영화상]남우주연상 송강호 "따뜻한 격려, 큰 힘이자 책임"
☞[제28회 청룡영화상]'우아한 세계', 남우주연-최우수작품 2관왕
▶ 주요기사 ◀
☞'락락 페스티벌'에서 건진 즐거움...이홍렬에 원더걸스까지 '나눔 공감'
☞올해 디지털싱글 흥행코드는 '발라드' 그리고 '합작품'
☞나눔 실천하는 연예계...연말 맞아 불우이웃돕기 선행 러시
☞'처로' 이필립에 열도가 꽂혔다... 차세대 한류스타 급부상
☞코믹지존 김수로, 단순무식 체육교사로 스크린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