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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 ‘디 워’와 ‘화려한 휴가’가 9일 동시에 관객 4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배급사의 집계에 따르면 8일까지 ‘디 워’는 약 391만7613명, 8일까지 ‘화려한 휴가’는 392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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