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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한 달 전 결별한 손태영과 쿨케이(본명 김도경)가 마음을 추스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손태영과 쿨케이는 미니홈피에 남긴 희망적인 메시지를 통해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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