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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최근 손태영과 결별한 쿨케이(본명 김도경)가 미니홈피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쿨케이는 23일 낮12시14분 미니홈피에 남긴 글을 통해 "남녀 관계는 오직 둘만이 안다"며 "또 다시 마녀사냥에 피 흘린다. 그 화살 차라리 내가 다 맞을 수 있다면 좋겠다"며 결별과 관련해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손태영과 쿨케이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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