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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5.18을 소재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13일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화려한 휴가’는 13일 오후 전국 450개 스크린에서 총 501만 명을 동원했다.
한국 영화 흥행 톱 5 안에 드는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등도 개봉 4주차에 비슷한 평일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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