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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새댁 서민정이 무릎 수술을 위해 빠르면 이달 말 귀국할 예정이다.
서민정의 한 측근은 서민정이 10월 말이나 11월 귀국해 지난 2월 교통사고로 파열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후 서민정은 지난 8월25일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한 뒤 안씨가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미국 뉴욕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미국에서 거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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