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이민영 폭행 등의 혐의로 항소장을 제출한 탤런트 이찬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항소심 재판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찬은 지난해 10월19일 1심 공판에서 이민영에 대한 폭행 등의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4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고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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