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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비타민제 ‘쏠라-C’의 모델로 발탁, 신데렐라로 변신했다.
윤아는 지난 4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현대판 신데렐라를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
쏠라-C의 관계자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윤아와 쏠라-C의 이미지가 잘 맞아 캐스팅했다”며 “윤아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쏠라-C의 주소비층인 1525 여성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번 광고는 3월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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