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2007 최고 신인, 정일우&윤하의 성장일기

  • 등록 2007-12-31 오후 3:31:01

    수정 2007-12-31 오후 3:33:31

                      

[이데일리 SPN 이민희PD] 2007년은 수많은 연예가 샛별들이 탄생한 눈부신 한 해였습니다.

그 가운데는 예사롭지 않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대형 스타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한 스타들도 적지 않았는데요.

특히 연기자 정일우와 가수 윤하는 2007년이 낳은 최고의 신인이라 일컬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이데일리 SPN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정일우와 2006년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 '비밀번호 486'으로 한국음악계를 장악한 슈퍼루키 윤하의 2007년 활약상을 집중탐구해 보았는데요.

그들이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뽑힐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08년을 기대 속에 바라보게 하는 두 샛별, 정일우와 윤하의 성장일기를 이데일리 SPN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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