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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MBC 드라마 ‘이산’이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이산’ 33회 방송분은 25.9%를 기록해 지난 1일 연속 방영된 31회 26.8%와 32회 28.0%보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서는 '이산' 28.0%, '왕과 나' 14.7%, '못된 사랑' 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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