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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신하균, 변희봉 주연의 '더 게임'(감독 윤인호)이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프라임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더 게임'은 9일 전국 318개 스크린에서 117만679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더 게임'은 개봉 후 현재까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며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반응을 감안했을 때 개봉 3주차에는 2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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