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민희PD] 박진영 사단의 새로운 신인가수 주(JOO)가 연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음악중심' 등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공식 데뷔한 주는 타이틀곡 '남자 때문에'로 데뷔 이틀 만에 싸이월드 등 온라인 차트에서 4~5위권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주는 최근 가요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데뷔까지 많이 떨렸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언제나 노력하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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