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슈퍼주니어, '소년'에서 '남자' 되어 돌아오다

  • 등록 2007-10-16 오전 11:48:35

    수정 2007-10-16 오후 1:10:47



[이데일리 SPN 이민희PD] 화려한 헤어스타일에 파격적인 의상... 슈퍼주니어가 정규 2집 '돈 돈(Don't d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앨범이 발매 되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고 나선 '돈 돈(Don't don)'은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느낌이 강한 전형적인 SMP(SM Music Performance) 스타일의 노래로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요.  

슈퍼주니어의 정규 2집 앨범에는 윤종신, 김조한 등이 참여했으며, CCM 등 다양한 음악이 담겨 눈길을 끕니다. 특히 1집에서와 달리 멤버들의 참여도가 부쩍 높아진 앨범으로 각광받고 있죠.
 
올 한해 그야말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슈퍼주니어는 "언제나 후회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겸손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되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란 수식어 보다 이제 '남자'라는 타이틀이 더욱 잘 어울리는 13인의 전사들, 돌아온 슈퍼주니어를 이데일리SPN 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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