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가수 비가 환상적인 보디 라인을 공개, 섹시한 남성미를 물씬 뽐냈다.
비는 9월 초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캘빈클라인 진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비는 캘빈클라인 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데님을 입고 빈티지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해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
|
▶ 관련기사 ◀
☞가수 비, 왜 하필 부실 코스닥사에 내렸나
☞증시의 `비`, 배용준 파워 뛰어넘을까
☞'우회 상장' 가수 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
☞'가수 비 코스닥에 내렸다'...세이텍 유증 참여
☞비 영화 촬영 마치고 베를린서 오늘(31일) 귀국
▶ 주요기사 ◀
☞[차이나 Now!]'디 워' '태사기' 등 한국 콘텐츠 조직적인 헐뜯기
☞'마이 파더' 김영철 "사형수 미화는 없었다"
☞정려원이 밝힌 "봉태규가 완소남인 3가지 이유"
☞'동방신기 콘서트' 서버다운 복구 무섭게 전좌석 매진
☞'디워' 美 한인사회서도 엇갈린 반응...국내 논란 재연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