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환상의 보디라인 공개 '이보다 더 섹시할 수 없다'

  • 등록 2007-09-17 오전 1:33:57

    수정 2007-09-17 오후 7:39:23

▲ 가수 비(사진 제공=에스콰이어)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가수 비가 환상적인 보디 라인을 공개, 섹시한 남성미를 물씬 뽐냈다. 

비는 9월 초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캘빈클라인 진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비는 캘빈클라인 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데님을 입고 빈티지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해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

비는 독일에서 할리우드 진출작 '스피드 레이서' 촬영을 마치고 지난 달 31일 귀국했으며 오는 24일 중국 상하이 난통에서 열리는 '한중일 아시아예술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가수 비(사진 제공=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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