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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그룹 신화의 신혜성과 전진이 의류 모델로 중국 패션 시장을 사로잡기 위해 나선다.
신혜성과 전진은 ㈜예신퍼슨스에서 오는 3월 중국 상해에 오픈하는 브랜드 의류 멀티숍 ‘와이 바이 코데스 컴바인(Y BY CODES-COMBINE)’의 모델로 발탁돼 지난 3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다.
신혜성과 전진이 촬영한 광고는 중국 패션지를 비롯해 대형 멀티스크린과 쇼핑몰 옥외 전면 광고 등을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며 3월 초 상해에서 팬 사인회를 여는 등 중국 내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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