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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봉사활동으로 설 연휴를 캄보디아에서 보내게 됐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5일, 5박6일 일정으로 세계 최대 빈민국 캄보디아로 의료봉사를 떠난다.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앙코르와트 유적으로 유명한 씨엠립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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