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이영훈 빈소 찾은 김승현, '친구여...잘 가시게'

  • 등록 2008-02-14 오후 1:56:03

    수정 2008-02-14 오후 1:57:30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방송인 김승현(49)이 14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姑 이영훈(48)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빠른걸음으로 장례식장에 도착한 김승현은 조문을 마치고 말없이 영정사진을 바라보다 자리를 옮겼다.

김승현은 고인과 가장 절친했던 친구 사이로 오는 10월을 목표로 이영훈의 옛 노래를 테마로 하는 음악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공동제작을 해오고 있었다.



▶ 관련기사 ◀
☞[포토]故 이영훈 빈소 찾은 김승현, '친구 잃은 슬픔에 망연자실...'
☞[포토]故 이영훈, 삼성서울병원에 빈소 마련
☞이문세, 이영훈 별세 소식에 방송 중 '울먹'
☞'별이 지다'...작곡가 이영훈, 한국 팝발라드의 개척자
☞이영훈, 대장암으로 14일 별세..."천국가서 좋은 곡 많이 쓰겠다" 유언

 
 ▶ 주요기사 ◀
☞[스타n스타①]다른 색깔 메디컬드라마 '뉴 하트'VS'비포 앤 애프터...'
☞[스타n스타③]전문의가 본 '뉴 하트', "리얼리티 높지만 엉성한 면도"
☞'악플 맞대응' 신해철 "유치한 행동 인정...하지만 딸 욕은 못 참아"
☞이문세 "너무 아프고 슬퍼서...이 악물고 방송했다"
☞밸런타인데이 개봉작 봇물...연인들의 선택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