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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배우 차태현이 황금돼지해 막바지에 아빠가 됐다.
차태현의 아내 최석은 씨는 26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6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차태현은 아내 곁에서 출산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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